맥북 초기화 및 공장 초기화 방법
맥북 초기화, 맥북을 초기화하면 운영 체제나 앱, 문제 해결 또는 판매를 위해 준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운영 체제와 모든 데이터, 설정, 앱, 사용자 계정, 비밀번호 등이 삭제됩니다. 이 글에서는 M1 맥북과 인텔 맥북의 초기화 방법을 알아봅니다
M1 맥북 초기화 방법
1. 우선, M1 맥북을 셧다운합니다.
2. 맥북 재부팅 시 Apple 로고가 표시될 때, Command + R 키를 누른 상태로 접속합니다.
3. 암호를 입력하고 계속합니다.
4.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5. 현재 내장된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6.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7. 포맷 유형을 선택합니다.
8. 이름을 작성하고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9. 확인을 선택합니다.
10.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합니다.
11. 재설치를 선택하고, 복구 모드에서 원하는 macOS 버전을 설치합니다.
인텔 맥북 초기화 방법
1. 인텔 맥북을 셧다운합니다.
2. 맥북 재부팅 시 Command + R 키를 누른 상태로 접속합니다.
3.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4. 현재 내장된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5.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6. 포맷 유형을 선택합니다.
7. 이름을 작성하고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8. 확인을 선택합니다.
9.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합니다.
10. 재설치를 선택하고, 복구 모드에서 원하는 macOS 버전을 설치합니다.
위 과정을 통해 맥북을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에 있는 모든 내용이 지워지므로, 초기화를 진행하기 전에 중요한 데이터는 따로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 초기화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초기 설정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초기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디스크 유틸리티 선택 후 하드 선택을 해주세요.
맥북을 켠 후에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하고, 초기 설정할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파인더 Finder”>를 열고 을 선택한 후 폴더를 열어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2. Mac의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키 조합 중 하나를 누르고 글로벌 또는 Apple 로고가 표시되면 놓으면 됩니다.
Mac을 켠 후 바로 키보드를 이용해 특별한 키 조합을 입력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설정 창을 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ommand⌘”> + R” 키를 누르면 됩니다.
3.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이름을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름으로 나옵니다.
초기 설정을 하면 Mac OS에서 제공하는 Macintosh HD 이름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표시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따로 이름을 지정한 경우 그 이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4. 파티션을 날려 주세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초기 설정 시 기본 파티션으로 설정됩니다. 하지만 파티션을 변경하고 싶다면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삭제해주면 됩니다.
5. 네트워크 연결 Wifi를 연결하셔야 합니다.
맥북 초기 설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네트워크 연결입니다. 맥북을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Wi-Fi를 연결해야 합니다. 초기 설정 중 Wi-Fi를 연결할 수 없는 경우 외부인터넷에서 인터넷 연결 로그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북을 사용하기 전에 위와 같은 초기 설정을 진행하면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맥북 초기화 – 복구모드로 들어가는 방법
맥북을 초기화하는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복구 모드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위한 총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초기화 목적에 따라 사용되는 복구 모드가 다를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전원을 끄고 다시 켜면서 ‘Command + R’ 키를 누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Option’ 키를 누른 채로 전원을 켜는 것입니다. 이후 나오는 화면에서 ‘Disk Utility’를 선택하고, 복구 모드를 실행합니다.
마지막으로, ‘Shift + Option + Command + R’ 키를 누른 상태로 전원을 켜면 맥북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복구 모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초기화 작업을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초기화를 진행하기 전에 와이파이가 잘 연결된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잠자고 있는 맥북에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할 경우, 복구 모드를 활용하여 초기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하던 노트북을 넘기는 일이라면, 안전하게 초기화하여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 공장 초기화 방법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어떤 이유로 인해 공장 초기화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맥 OS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지우기 후 왼쪽 상단의 창닫힘 버튼을 눌러 ‘Mac OS 유틸리티’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네 개의 선택 사항 중 이번에는 ‘mac OS 다시 설치’를 클릭하고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 다음, 왼쪽 메뉴에서 Macintosh HD를 클릭하고 지우기 탭을 누른 후 하단에 있는 ‘지우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때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맥 OS 유틸리티 창의 네 가지 사항 중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하고 계속 버튼을 눌러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맥북을 공장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https://case.ftc.go.kr/
아이폰 맥북 배터리 교체와 관련사항
배터리 수명이 다 된 아이폰은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 배터리 교체를 고려할 만합니다. 하지만, 배터리 교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예약과 방문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애플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을 먼저 예약해야함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보증 기간이 지났을 때 인상됩니다. 아이폰13 프로의 경우, 이전 모델보다 배터리 교체 비용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해외 직구나 전문 가게를 통해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으므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된 아이폰은 배터리 교체를 고려할 만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과적인 작업이 됩니다. 예약과 방문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 배터리 교체: 교체 필요성과 교체 방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은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점차 감소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권장됨’이 표시되는 경우, 사용자는 이를 무시하고 케이블을 꽂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에 불과합니다. 며칠간 외출하면서 맥북 배터리가 방전되면, 켜지지 않거나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맥북 배터리 상태 정보 아이콘을 클릭하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서비스가 권장됨’ 메시지가 나오면, 배터리 교체가 필요합니다. 맥북 배터리 교체는 상당히 간단한 작업입니다.
배터리 교체를 하기 전에는 맥북을 꺼야 합니다. 이후에, 손가락 나사로 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바닥 케이스의 나사를 풀고 바닥을 엽니다. 배터리에 연결된 케이블 커넥터를 분리한 후 새로운 배터리와 연결합니다. 이어서 바닥을 닫고, 손가락 나사로 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바닥 케이스의 나사를 조이면 끝입니다.
맥북 배터리 교체는 이제 매우 쉬운 작업입니다. 사용자가 교체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교체 후, 새로운 배터리를 사용하면 맥북이 더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 유저들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일정 수준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인상된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서는 고객들에게 현저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지불 조건을 시행했습니다.
애플의 프로 에어 미니 기종 모두는 일괄적으로 인상하여 132,000원에서 185,000원으로 인상됐으며,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는 변동 없이 232,000원으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교체 비용도 53,000원씩 인상됐는데, 이러한 인상은 고객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큰 부담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길 바랍니다.
아이폰 se / 6 / 7 / 8 / x는 이제 90,0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아이폰 11 / 12 / 13은 109,8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14는 131,400원으로 변동없이 유지됩니다. 이에 대해 고객들은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애플은 합리적인 지불 조건을 제공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약속합니다.
물론, 애플은 이러한 인상으로 고객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고객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서는 2023년부터 애플케어플러스 할인율을 증가시키고, 교육할인 적용 대상을 대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제품 수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할인율이 적용되는 가입 종료일은 2023년 3월 13일까지입니다.
교육할인은 애플이 교육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으로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지정한 대상이 대상이 됩니다. 이번 정책에서는 대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도 대상으로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정책에서는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는 경우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물론 신학기 프로모션 제품을 구입하면 해당 제품에서도 적용됩니다.
앞으로 애플은 교육할인 및 애플케어플러스 할인 등의 정책으로 학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